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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기록을 이제 하다...

2026.02.04 22:47

백보슬 조회 수:5

12월 기록을 이제 하다니?​(뽀쨕)나 어디서 자까? ㅇㅅㅇ ​​​내 다리 사이 당첨~* 디젤 엔진 코골이맨 토모야가 밀키방에서 자던 나날들. 자기 전에 침대에 앉아 한잔하고 있으면 이케 나 보러 온다 기여어​​​머리 합성인가여?​​​(기웃기웃)침실 코 시려워서 토모야랑 방 바꿨다. 파나소닉 홋또 카펫또 겁나 뜨끈~​​​컴퓨터 그만 하라는 야옹이 =_=​​​테레비 보는 야옹이​​​안.. 일어나..? 눈나 깨우러 온 사이렌 야옹이 ​​​#나고야마라탕 #탕화쿵부동네 친구 사샤랑 벼루던 마라탕 데이. ​나고야에서 본격 중국요리 먹으려면 번화가인 사카에栄 옆의 신사카에新栄에 가야 하는데 고속도로 교각 아래 텐트가 연이어 펼쳐져 있길래 설마하며 봤더니 서울역 혹은 신주쿠역 마냥 홈리스존이었다. 어디서나 도시의 틈새에 벌거벗은 듯 존재하는 빈곤이 씁쓸하게 느껴진다. ​​​10분 웨이팅 후 입장~볼에 담아 무게를 잰 뒤 맵기를 결정하고 결제하면 되는데 재료가 너무 다양해서 뭘 골라야 잘 먹는 건가 곤란절이었다. 면 종류만 해도 예닐곱가지에 피쉬볼은 열종류 정도. ​​​2200엔인가 했던 내 마라탕..ㅋ 먹보다 증말..인기 넘버원이라는 계란후라이가 넘 잘 어울려서 사샤 반띵해 줌. 피쉬볼 여러가지 넣었는데 이게 다 딴딴한 단백질이라 넘 배부른 거임.. 걍 남겼다. 피쉬볼은 한두개만 넣기~!~!유행했던 분모자 당면 첨 먹어 봤는데 떡 안 좋아하는 난 별로였고 사샤가 이거 뭐냐며 넘 좋아했다. ​총평 : 최고 맵기는 확신의 매움, 향은 사천식 마라마라를 기대했지만 좀 고소한 탄탄멘 맛이 나서 아쉬웠는데 이것이 동북식인가.. 여튼 맛있긴 했다. ​​​중국 슈퍼 들러서 마라용 식재료 털업. 라떼라면 다들 아는 친넨콰이러 엑소엠을 아시나요​사샤가 자차로 왕복을 서비스 해 주어 단풍 구경하며 편하게 시내 다녀온 날이어따 우리 만날 때마다 수다 만리장성임 집 가기 싫었음 남편 왜 있지​​​아마존서 주문받아 우체국 들고 가서 보낸 EMS 한국 도착.아빠 이것 밖에 못 드셔서 빨리 보내야 되는데 한국에 파는 건 느린 배송 밖에 없어 갖구 ㅠㅠ 발이 동동이었다.​암 치료 중이신 아빠가 유동식을 드시고 계신데 한국 제품은 고소한 맛 위주라 먹기에도 물리고 잘 안 맞으신가 보다. 고령화 사회가 가속 중인 일본엔 드럭스토어만 가도 정말 다양한 타입과 맛의 환자식이 있다. 게 중 맛있다는 거 골라 보내 드렸더니 그나마 이건 어찌저찌 넘어가신다고 하셔서 계속 애용 중.다양한 과일 맛에 영양과 유산균까지 들어 있는 #메이발란스 젤리아빠 걱정으로 두 딸들 늘 가슴 졸이던 나날들. ​두번째 항암 치료 하기 전 응원해 드리려 정월 연휴에 한국 방문을 하기로 했다.비행기 티켓값이 평소의 1.5~2배였지만 ㅠㅠ.. 사위 얼굴 보여 드리고 싶어 가계 쥐어 짰음.​​​자려다가 골똘이 생각하는 머리. 하지마 그거 아니야..​​​밀부석.자기 전에 한판 더 먹고 주무시겠다는 것이다. 자꾸 토할랑 말랑 하길래 잽싸게 받치려고 언제든 깔아 놓은 신문지;;(인테리어력이 -100 하락하였습니다)​​​야옹이 발이 까슬하게 갈라졌길래 코코넛오일 발라 줬다. 촥촥~ 근데 바를 때 “머시여 누나 미친 거여~???”(충남 온양 출신이심) 들어야 됨. 내가 이러는 게 다 이유가 있다고 =_=!!​​​홋또 카펫토 쮸아​​​넘모 기여운 인내하는 야옹이 ​​​동네 다트바이자 요릿집인;마사네 가게크리스마스 가좍 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 모임 후 귀가 중 못 참고 들렀다. ​​​일본식 오징어 젓갈인 イカ塩辛에 내가 나눔해 준 쌈장을 곁들여 낸 마사. ㅋㅋ 옆에 있던 구빅뱅팬 여성분께서 나 너무 귀엽다고(취향 특이..) 막 끌어 안고 그러셔서 부끄럽고 곤란한 바람에 술 얼큰히 취했잖아 =_=나중에 들었는데 나 집에 가려고 채비하는데 다른 손님 외투 집어 들고 단골인 카즈상과 하이파이브 하더니​君はイケメンだから、頑張るんだよ。わかった?넌 잘생겼으니까, 힘내는 거야. 알겠지?​라고 했고 카즈상 ​は、はい!わかりました!네, 넵. 알겠슴다!​이랬다고 함 =_=진짜 미친 거 아님??? 그 분 서너번 본 게 단데 글고 나보다 한참 연상인데 왜케 주책임아마 지난번에 카즈상 술 취해서 진상진상 피우는 거 봐서 봐서 징글징글했는데 그 날따라 갱장히 외로워 보이셨나 봄;;;김달키 인성 몬데 진짜​​​겨울이면 으레 펼쳐지는 슈퍼마켓 풍경. 누가누가 나베 육수를 더 많이 보유하나 대결한다. 나는 저걸 운반할 힘이 음서서 원재료 보고 집에 와서 따라 만든다. ​​​왜케 사람처럼 안겨 있음? 왈ㄹ랄라​​​야옹이 충격의 현장.늘 들어가서 수면하던 전기요가 없다는 것이다.없어도 괜찮을 줄 알고 빨았는데......고래고래 소리 지름 갖다 놓으라고 =_=​​​그냥 이불 덮어 줬더니 이 재질 아니라는 야옹이 =_=휘곤하다 정말.. 건조기 돌리면 안 되는데 그냥 돌려서 놔 드림 흑흑​​​아 네네 마사지도 싹싹 땡겨 드립죠 네네​​​기웃대는 거 넘머 기여어ㅓㅓㅓㅓㅓ​​​대만족 표정 야옹이​​ 그러고 자니..??​​​챱챱 마쉿는 야옹이​​​크리스마스여따필터 씌워도 못 생겼네!! (내 옆사람한테 하는 말)웃겨서 골랐는데 요즘 안 웃겨서 진짜 ☆루​​​타조알 (x) 야옹이 (o)​​​그 놈의 뎁힌 전기요.. 마이 자라 그래..​​​장래희망 : 부침개​​​어흥~​​​담배연기 자욱하고 건조한 마사네 가게 다녀온 뒤로 계속 감기 걸렸다 나았다 반복하며 컨디션 너무 떨어져서 고생고생을 했다.밀키랑 하루종일 잠만 잠.한국 가기 전에 나아야 되는데 걱정이었다.​​​#일본젤리추천​단단쫄깃한 식감에 상큼하게 신 거가 좋다~♥ 하시는 분덜 이것 잡솨요한번 먹을 때 많아 봐야 두개 먹는데 수중에 없으면 또 서운함 외출할 때 당충전으로 귯 울 엄마 따님이 일본 젤리 좋아해서 갈 때마다 요것조것 사 간다​​​연말엔 클리어란스 세일 쟁이는 재미.프랑프랑의 휴대폰 넣는 미니백 선물 받은 키링 걸어 보니 찰떡이지 모야~ 컬러도 내 거지 모야~​골골대다 맘 먹고 쇼핑 다녀온 날이었다.정월 가족 모임 때 새해를 축하하는 노시(이름 적힌 띠)를 두른 지참품이 필요해서 부랴부랴 장만했다.​​​눈나 꺼내조​​​다리 사이에서 누군가가 자면 숙면할 수 없는데 기분은 조타​​​아 뜨끈하다냥~~~​​​좀 평범하게 잘 순 없ㄴ ㅣ?펫시터분 사전방문하시는 날이었는데 이러고 맞이 했다 =_=​​​밀키에게 요로시쿠 오네가이시마스&quot하시는 펫시터 슨새임 ㅋㅋㅋ.. 고양이에게 꼭 예의를 갖추심.첫 방문 때는 나 말고 밀키에게 손가락 코에 대시며 곤니치와 xxx라고 합니다.&quot라고 자기소개 하셨다.​정월연휴가 코 앞이라 무지하게 바쁘시다던 슨새임이셔따이 분.. 동물병원 간호사 출신이신데 융통성 만렙이셔서 뭘 부탁드려도 뚝딱~이심 덕분에 장기간 집 비우기가 안심된다.​밀키 요즘 자는 곳 어딘지 장소 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 체크+기록, 먹는 사료+간식+영양제 체크, 화장실 체크, 반려식물 물주기랑 로봇 청소기 돌리기까지 해 주심.일정이 끝난 뒤 집에 돌아오면 식탁 위에 매일의 김밀키 밥 먹은 양, 화장실 양, 구토 등 건강사항이 문서로 작성되어 있다.​​​실시간 울 엄마 나 들려 보낼 찌짐 굽고 계시다고 연락 옴.나 가려면 한참 남았는데 왜 벌써 만드시나요..?​​​ㄴ ㅏ 참 배방구 할 수도 없고 나 참~​​​왈라라ㅏㄹ라 간절​​​한국 가는 날.야옹이가 너무나 눈에 밟혀...ㅠ0ㅠ 곧 18살인데 왜 사람 아니냐 왜 각자 짐 싸서 같이 캐리어 돌돌 들고 못 가냐​​​한국 가는 나의 짐 : 바지 하나 원피스 하나눌2 옷장 털어 털어​​​오후 비행기라도 아주 그냥 매번이 허둥지둥 바쁜 출국일이다.정신없이 준비하다 비행기 연착됐다는 알람 받고 그냥 날씨가 나쁜가 했네.​​​야옹아 누나 가따 올게 흑흑흑흑흑​​​엉엉어어어어엉어어어엉이케 귀여운 야옹이를 두고 한국에 가야 한다니 ㅠ0ㅠ​​​PP카드 라운지에서 생맥주 최소 다섯잔 오ㅏ잇와인 세잔 조질 생각하느라 공항 도착해서도 헐레벌떡 8282​​​#중부국제공항 #프리미엄라운지 라운지 여기 그릴채소 먹으려고 벼뤘다고~!! 간도 절묘하고 너무 맛있다 서너번 리필함연말이라 사람 엄청 많아서 도떼기시장이었다​​​기린 생맥주 한입거린데 갱장히 시원하고 마쉿음 일본산 와잇와인도 귯랜딩 전에 술 털려고 아주 계산적으로 바쁘게 마심휴대폰 볼 시간도 없었는데 시스터가 도착할 때까지 뉴스 절대 보지 말라며 카톡이 왔다.​​​케세이퍼시픽 비행기 보며 홍콩가고 싶다 생각하는데 우리 비행기 도착.나고야편은 3-3의 작은 기종이라 아숩다.​​​윤슬 알흠답네..이 때까지 공항 공기가 뭔가 이상하게 무겁다는 것을 감지하지 못 했다.뭔가 직원들이 기합이 한껏 들어간 상태로 유달리 친절하길래 기분 좋게 탑승하기나 했지.​​​기내식 또 먹어요?마지막 칸ㅂ ㅣ-루​​​한국 가는 길엔 매번 실패해서;이번엔 특별기내식 신청 안 해 봤다.가츠산도 빵은 철근 같고 카츠는 넘후 짭니다 맥주 벌컥벌컥​​​정신없이 바쁜 와중에 엄마 립스틱도 직원분께 엄마 사진 보여 드리며 정신없게 삼.무직자인 딸에게 뭐 사오라는 부탁을 참 잘 하신다 ^^♥​​​도착하면 저녁이라니 실화인가...중부국제공항은 공항 중에서도 파워가 없어서 좋은 비행 시간을 편성하기가 어렵다고 한다.후쿠오카나 칸토 살면서 서울 인천 가면 얼마나 좋을까 지방러 서러워​​​한글 그리는 남서방 ㅋㅋㅋ..​​​눈 감았다 뜨면 포항이었음 조케따..집 너무 멀어 엉엉​​​도착!분명 180처럼 찍었는데 너무 난쟁이라 안 되넹​​​공항패션은 후리한 게 최고임.한국 추울까봐 아주 겹겹이 꽁꽁 싸매고 갔는데 1도 추위를 느낄 수 없었다..​​​버스 바로 전에 떠나버린 이슈로 한국인의 음료 타임.토모야가 시스터네 카페 아아메에 비교도 안 된다며 투덜거렸다. ​중간광고 일상을 리프레시 하세요. #리프레시커피​​​버스 난방 환장하게 뜨거워서 땀 뻘뻘 흘리면서 감집에서 공항까지 차로 40분-비행기 1시간 20분-버스 2시간지방러 갈 때마다 너어무 피곤하다..​​​신혼집 첫 방문~*무려 마늘통닭과 반반치킨을 주문해 둔 기특한 애덜..ㅠ0ㅠ마늘통닭 이게 얼마만이야 꺄아아하아하아아ㅏ아앙요즘 파는 데도 잘 엄따던데 통채로 튀긴 닭 해체해서 마늘소스 싹싹 닦아 먹으면 알싸하니 넘후 마쉿음어릴 때 아빠가 술 마시다가 자주 사 왔는데.. 포항인에겐 추억의 맛인 거시다. 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 .​​​여기 후라이드 맛있었다고 토모야가 아직도 얘기한다.딱 옛날 치킨맛.​​​블프 때 열심히 겟 했던 #스타우브라운드꼬꼬떼20 #세이지그린이고지고 갔는데 눌2 별루 관심 음는 듯 괜찮아 내가 좋으니까 ^^안 떼어져서 안고 가기로 한 저거 머지 위생유리벽(?) 여튼 마티스 그림이랑 딱 어울리네..ㅋ..​​​실시간 방문 탁묘 현황.밀키는 사료를 끄알끔하게 비웠고 또 머선 일이시져? 하는 얼굴로 펫시터분을 보고 있다.​어린이 빼고 인간이란 모두 환영하는 밀키인데 왜 반기지 않을까 생각해 봤는데 =_=?하긴 홀로 방문해 화장실 확인하고 본인 건강 체크하고 얼굴 박박 닦고 안약 매우 능숙하게 넣어 버리고;(코 막혔을 땐 코에도 넣는다고 하심 홀리) 청소하고 일지 기록 바쁘게 하다 돌아가는 인간 여성이라.. 밀키에겐 의심스러울 것 같기도 하다..ㅋㅋㅋ​​​다음날 할머니&아빠 뵈러 왔다.전날 먹은 치킨 소화가 안 되서 위 좀 비워 두려 밥 먹고 왔다고 했는데..할매께서 시간이 오후 2시인데갑자기 밥 금방 하면 된다고(?) 밥 먹으라 하심;;자꾸 말씀하셔서 그냥 토모야한테 밥 좀 먹자고 했는데 자꾸 어떻게 그러냐고 할매 힘드시다며 거절하길래 안 된다고 제발 먹으라고 사정함 =_=할매 계란찜 짱 맛있는데 이 참에 드디어 비법 배워옴 후후~​소고기국에 콩잎까지 완전 TK밥상이다 아입니꺼~!~!김치 내는데 할매께서 손님 왔으니까 거 거 거 이파리 말고 거 거 거 줄기 부분 내라고~ 내라고~ 할매 손녀는여? 난 이파리가 조은데 ​​​안 먹겠다는 사람 누구..? 토모야 경상도식 소고기 뭇국에 감격감격하며 밥 두공기 먹음.1년 370일 골골대는 손녀들 매번 밥 쬐끔만 먹는 거 보시다가 ㅎ..밥 더 먹으라는 강요에 선뜻 더 달라는 건장한 남성 처음 보셔서 할매 함박웃음으로 너무 좋아하셨다 ㅠ0ㅠ​​​나중에 시옴마께 이 얘기 해 드렸더니 토모야한테 밥 두 공기? 페롯또(순삭)지 뭐~&quot이러심 ㅋㅋㅋㅋ​​​1일 1 리코 아아메.안녕하세요? 제가 바로 포항 아아메 맛집 #리프레시커피 사장님의 언니입니다.​​​밤비 와따 꺄앙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ㅏ~~!!!​​​발라당 골골이 꿍디꿍디 타타탓 발사 뛰뛰를 모두 10초 안에 하는 집중력 결여 캣초딩인 거시다​​​한줌짜리 귀여워 죽겐네ㅔㅔㅔㅔㅔ​​​​발싸~~~~!!정신이 한개도 음따​​​넘모 쟉고 기여어...ㅠ0ㅠ사진으로만 바라보다 간만에 쮸물대니까 행복~~~​​​엄마 찌짐 실물 드뎌 만났다.손 큰 울 엄마 명절만치 만들어 오심 흑흑 고마워여 ㅠ0ㅠ난 두세종류 만들어 달라 부탁드린 건데.. 엄마 맘들은 그렇지 않은가보다.​​​저녁은 고대하던 주꾸미 타임.oh oh 비쥬얼 폭발적 oh oh시스터 옆 가게 사장님이시자 초중고 동문이었는데 평생 서로 모르고 살아 오다 이제사 친해진..ㅋㅋㅋ 신기한 인연의 우나쨩(토모야가 이케 부름)과 넷이서.​​​깻잎-쌈무-콩나물-마요네즈-매콤탱글 주꾸미 조합으로 싸 먹으면 쏘맥이 호롤ㄹ로로로로로~여기 주꾸미 실하고 질기지 않으면서 탱글쫄깃 너무 맛있어서 계속 생각났다.​#희야네쭈꾸미​​​앞치마 왜져?쏘맥 마시면서 보는 간접광고로썬 우리가 안 편한데요?​​​쌈~쨘~하는 젊은이들 따라 배우는 즁..저 가락지는 일본인 남친 사귈 때(현 반려인) 받은 것으로 짭웨딩링이다.​​​토모야가 한국 갈 때부터 먹킷리스트에 차돌박이 넣어 놓고 차돌박이를 나한테 만들어 달라고 하질 않나;차돌차돌 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 진짜 귀에 딱지 않게 들었다는 ssul.우나쨩이 토모야한테 2차로 뭐 먹고 싶냐니까 차.돌.박.이 라고 궁서체로 말한대서 ㅋㅋㅋ 데려왔다 고깃집..한국서 2차로 고기 먹으러 오긴 처음인 거 같은데 반찬 예쁘게 쨔르르 깔리니 기분이 좋네.​#영일대해수욕장 #꽃돼지식당​​​영원한 길티 플레져 양대창 신선하고 미쳐써요.​​​토모야 드디어 차.돌.박.이 먹는다 다시는 먹고 싶다고 안 할만큼 먹여야지​​​젊은이들 많은 해변가 왔으니 네컷사진도 찍어 주고여?해운대 째바리도 안 되게 힙한 영일대해수욕장~~! 포항으 자랑~~~!​​​젊은이들이 쏘단 가야 된대서 왔다.내 기억에서 묻혀진 존재.. 쏘단..오동통 라면 기본으로 주는데 왤케 마쉿냐 다들 호로로롤로로 삭제함​​​★ESFP가 노래방에 왔다★​​​본인 결혼식 때 불렀던 국민 축가 제창 에스뿌삐는 앉아서는 못 불러~!!!​​​왜 자꾸 저러케 인사하는데;;눈 마주치기 부끄러움..​​​탬버린 어디서 갖고 왔는데;;;젊은이들 깔깔맨이라서 반려인의 음주가무 더욱 신났음.. 커다란 머리가 휙휙 날아 다니며 춤 추는데 진짜 눈 마주치기 부끄러웠다 ( -_-)(-_- )​​​엄마랑 중국집 왔다 캬캬 토모야 먹킷리스트 중 하나한국어 알아 듣건 말건 줄곧 속사포로 말 거는 엄마.. 다급하게 파파고를 꺼내드는 당황한 사위.. 통역? 안 합니다 목 아파요엄마가 쉴 새 없이 말하기 때문에 ㅎ 중요한 거만 통역하는데 토모야는 다 알아 듣고 싶었나 보다 앞으론 그냥 아 그래요~ 아 진짜요~ 하고 리액션 하라고 알려 줘야지​​​토모야 염원하던 짜장면 탕수육 시켜준다.더 맛있으라고 간짜장 시켜 줬는데 먹다가 봤더니 츠케멘 마냥 면을 짜장에 찍어 먹고 있길래 부어 먹으라고 알랴줌이 집은 매코옴하고 불맛나는 잡채밥이 젤루 마쉿더라엄마 아시는 집이라 직원분께 당신이 그 운동한다던 아드님이냐 아버지는 어디 가셨냐 계속 말 거심 ㅋ.. 돌아가는 택시 안에서도 기사님이랑 10분 토크쇼 진행하심​​​잡채밥 포장해서 아아메 맛집 찍기.카페에 갖혀 있느라 언제나 김밥 밖에 못 먹는 가엾은 눌푼젤 ㅠ0ㅠ​​​눈썹 리터치 하러 옆 가게 왔더니 밤비가 놀러 왔지 모양~~~>0<낯가림 없는 캣초딩 어디 가서도 잘 논다 폭신한 소파가 맘에 쏙 들었나 봄 그러다 침대가서 그루밍 하다 잠들음 밤비 집이세요?​​​펫시터 분께 우리집 야옹이 소식 도착~*잉머 또 왔어오?밀키의 본 적 없는 표정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자다 일어났을 때인가 보다.얼굴 깨끗한 사진은 박박 닦이고 난 뒤인 듯..ㅋㅋ펫시터 선생님께서 코노 히토(이 사람) 오카상 없으면 부끄러움을 타서~~&quot라고 하셨는데 진짜네. ​​​눌2가 사다 준 호떡 념념배 꺼트릴 틈이 없는데 그 와중에도 넘나 마쉿었음​​​할머니댁에 들러 위장 또 채우기.밥 먹고 와서 배 너무 부르다는데 감이 있다고 하시며 나보고 얼른 깎으라고;아 할매.. 좀만 먹으려고 깨작깨작 깎았더니 칼 뺏김.​​​앓아 누운 사위. ​​​우리 배웅해 주시는 할매 ㅠ0ㅠ어제 온 거 같은데 벌써 일본에 돌아가야 하다니..짧게만이라도 아빠 뵙고 가서 다행이었다.​​​12월 31일이자 귀국 전야의 디너 시작~토모야와 처음으로 한국에서 신년맞이를 하려는 계획도 있었는데, 여객기 사고로 연말방송도 다 취소되고 매우 숙연한 분위기였다.​​​이마트 들러서 먹고 싶은 거 고르고 남겨온 탕수육까지.​​​그리고 회심의 하프쉘~!! 석화를 반으로 깐 것이라고 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한국도착가계산방법 합니당~?눌2가 마켓컬리로 주문한 샬롯이랑 딜 넣고 미뇨네뜨 소스까지 열심히 만들었다.반반의 민족이니까 초고추장 반 미뇨네뜨 반으로 먹음.일본에서 생굴 이만큼 먹으려면 뻥 안 치고 2만엔은 들 것 같다.​​​포항 사람은 집에서도 물회를 먹어.. 박군 어머님께서 주신 회로 잘 먹었심데이.​​​스타우브 내가 개시~냉동 쭈꾸미 가려오려고 맘 먹고 보냉백까지 가져가 주문했는데 서로 엉켰는지 하나 칼집이 나서 도착했길래 이 참에 순대넣고 당장 볶아 먹었다슈퍼마켓 냉장 순대 먹고 싶어서 샀는데 너어무 맛있고 너어무 소화 안 되서 밤새 고생했다 ㅠ0ㅠ​​​눌2 카페 옆가게는 또 댁에 2야옹이 계신 사장님의 레터링 케익샵이라는 것~!연말이라 바빴을 텐데 그 와중에 신년 케익을 선물해 주심 ㅠ0ㅠ정이 퐁퐁 솟아나는 창유빌딩 사람덜.​숙연한 분위기 속 보신각 타종을 지켜 보았다.하이볼 마시다 거의 세시 다 되서 잤는데 ENFP인 포항 여자2가 반려인 남성에게 내일 해돋이 보러 가야 하니 일어나라 강요를 하였고 반려인 남성은 내 의지대로 가고 싶다니 강요 말라니 새침을 떨다 결국 아침에 일어나서 가지 뭔가?? 결국 끌려 갈 거면서 왜 새침 떨었음?? 새침만 남았잖수 매부​​​집 부엌에서 해돋이 볼 수 있는데요.저 산 넘어가 바로 바다인 포항인 것이다.​​​누리니들(토모야 부르는 법)이 자차로 공항까지 데려다 주어 숙취 속 그나마 편하게 갔다.한국 휴게소 처음 들러 본 토모야가 뽕짝 비쥐엠 속 잡화 파는 가게를 매우 신기해 함. (머리 크기 실화냐)​​​헉헉 해장을 다오김해공항에는 그럭저럭 밥집의 선택지가 있다.​​​저번에 먹고 매워서 혼났던 얼큰설렁탕 근데 넘후 마쉿어.차 안에서 계속 여기 국물 생각하면서 옴..ㅋㅋㅋ​​​공항 한정 인생네컷 기계 세대 중 두대가 고장이길래;굳이굳이 열심히 기다려서 찍었다 캬캬​​​모국 뱌뱌.. 이렇게 비행기 타는 게 무서울 수가 없던 날이었는데 하늘은 청명하기만 하다.​​​무서워 엉엉집에 가기 위한 이동수단이 비행기 밖에 없다니..​​​돌아가는 날 기내식도 일반으로 신청했다.동양채식 신청할 걸 힝구~~~~근데 저 주먹밥 맥주 안주로 은근 마쉿음 밥 먹었는데도 넹넹​​​낮게 날아서 몽글구름 구경하며 갈 수 있는 일본행.​​​일본 도착하기 15분 전 즈음엔 설산 위를 나는데 이 때 대기가 불안정해서 기체가 엄청 흔들린다.늘 있던 일인데 유독 무서워서 눈 질끈 감고 있었다. 잠이라도 들었으면..입에 올리기도 마음 아픈 항공기 사고며 유독 떠올리고 싶지 않은 2024년의 연말이었다.​일본에선 내 최애 영화 열 손가락 안의 두 작품에 등장하는 여배우가 히트 쇼크로 추정되는 원인으로 돌연 사망하여 한동안 입욕 후의 대처나 겨울철 난방에 대한 정보로 사회가 시끄러웠다. ​그로부터 단 3일이 지난 뒤 우리 마을 오뎅집 마스터이신 기무라상께서 욕실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어 그 날이 오츠야(장례식 마지막 날)라는 소식에 동네 친구들 모두가 충격에 빠졌었다. 불과 몇주 전 퇴근 후 까슬한 얼굴로 근처 스낵바 카운터에 앉아 있던 그의 묵직하고도 쓸쓸해 보이는 뒷모습이 아직도 생경해 마음이 무척이나 안 좋았다. 그 때가 마지막이라니, 가게에 한번이라도 더 갈 걸. 커다란 덩치에 퍼석한 얼굴로 사람 좋은 웃음을 하던 그가 그리워 당분간 그 언저리는 못 갈 듯 하다. ​아무런 준비 없이 너무나 일찍 생을 져 버린 분들 모두,부디 걱정은 내려 두고 영면하시길 바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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